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면서도 정확한 전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한 매체, 차별화된 시각의 정보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이용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겠습니다.
특정 계층의 논조나 입장을 지양하고 균형있는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기사배열 가이드 이외의 어떤 외부 간섭이나 사적 이해 관계도 배제하겠습니다.
상업적이거나 선정적인 내용의 기사는 지양하고 유익하고 통찰력을 제공하는 정보 전달에 힘쓰겠습니다. 지역, 종교, 성적 차별을 부추기는 기사는 배제하겠습니다. 장애인, 비정규직,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배려하고 존중하겠습니다.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정보제공자의 기사 수정과 삭제 요청도 신속하게 반영하겠습니다. 뉴스서비스에 대한 궁금증과 개선점 등을 들을 수 있는 네티즌의 소리를 운영하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정정, 반론, 추후보도 기사 모음과 각 언론사 기사 중 고침보도 모음을 운영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개인정보와 인격침해 및 명예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배열하겠습니다. 기사나 댓글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모니터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기사의 오보나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접수안내를 상시 운영하겠습니다.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해당 정보를 면밀하고 충분한 검토와 종합적인 분석으로 정보의 이해와 적용에 대한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라키뷰_LakiView 뉴스서비스는 이용자에게 통찰력을 제공하고 전문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산업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축적케 하고자 합니다. 이에 최적의 실행과 사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